거의 몇년만에 처음으로 밤새서 일을 했습니다.
예전에 좀 젊었을(?) 때에는 밤새 일을 하거나 밤새 술을 마시는 일도 가끔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12시 이전에는 잠을 자는 쪽으로 생활패턴이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명절에도 나와 일하는둥 멍청하게 회사에 충성하던 그런 바보같은(?) 짓도 안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어제는 오후에 아는 분이(사장님의 사촌 동생) 사무실에 찾아와서 뭔가를 부탁을 했습니다.
국립도서관의 도서 목록을 받아서 문자열 일부를 첨삭해서 기존 프로그램에 집어넣는 걸 부탁을 했는데요.
그 문자열에는 도서의 정보를 이를테면 ISBN, 저자명, 출판사, 관련태그 등등이 쭉 들어 있습니다.
맨 앞에는 전체파일의 길이, 각 항목들의 정보가 기록된 부분의 길이가 있고.
다음으로는 각 항목들의 제어코드(?) 그리고 길이와 그 항목이 시작되는 문자열의 위치가 들어 있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저자명, 출판사, 년도, 태그 등의 항목들이 들어 있습니다.
중간 부분에 각 항목들의 길이와 시작위치가 계산되어 들어 있기 때문에.
중간에 항목을 첨삭하면 당연히 전체 항목에 대해서 시작위치, 길이 등이 다시 계산되어서 파일이 작성이 되어야 합니다.
대충 보니 별 것 아닌 것 같았습니다.
두어시간쯤 걸려서 대충 자동화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불러들여 보니 문제가 생기더군요.
한참을 해매다가 헥사에디터로 보니.
중간에 구분자를 chr(29), chr(30), chr(31)을 사용해서 파일이 구성되어 있더군요.
chr(29)는 컬럼구분자, chr(30)은 레코드구분자, chr(31)은 항목코드식별자.
이 값들이 미묘하게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집에오니 거의 새벽 4시던군요.
실력부족으로 금방 해결을 못해서 그런것이긴 하지만 몇년만에 늦게까지 일했네요.
물론 다음날인 오늘도 역시 8시 50분에 출근 --;
예전에 좀 젊었을(?) 때에는 밤새 일을 하거나 밤새 술을 마시는 일도 가끔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12시 이전에는 잠을 자는 쪽으로 생활패턴이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명절에도 나와 일하는둥 멍청하게 회사에 충성하던 그런 바보같은(?) 짓도 안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어제는 오후에 아는 분이(사장님의 사촌 동생) 사무실에 찾아와서 뭔가를 부탁을 했습니다.
국립도서관의 도서 목록을 받아서 문자열 일부를 첨삭해서 기존 프로그램에 집어넣는 걸 부탁을 했는데요.
그 문자열에는 도서의 정보를 이를테면 ISBN, 저자명, 출판사, 관련태그 등등이 쭉 들어 있습니다.
맨 앞에는 전체파일의 길이, 각 항목들의 정보가 기록된 부분의 길이가 있고.
다음으로는 각 항목들의 제어코드(?) 그리고 길이와 그 항목이 시작되는 문자열의 위치가 들어 있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저자명, 출판사, 년도, 태그 등의 항목들이 들어 있습니다.
중간 부분에 각 항목들의 길이와 시작위치가 계산되어 들어 있기 때문에.
중간에 항목을 첨삭하면 당연히 전체 항목에 대해서 시작위치, 길이 등이 다시 계산되어서 파일이 작성이 되어야 합니다.
대충 보니 별 것 아닌 것 같았습니다.
두어시간쯤 걸려서 대충 자동화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불러들여 보니 문제가 생기더군요.
한참을 해매다가 헥사에디터로 보니.
중간에 구분자를 chr(29), chr(30), chr(31)을 사용해서 파일이 구성되어 있더군요.
chr(29)는 컬럼구분자, chr(30)은 레코드구분자, chr(31)은 항목코드식별자.
이 값들이 미묘하게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집에오니 거의 새벽 4시던군요.
실력부족으로 금방 해결을 못해서 그런것이긴 하지만 몇년만에 늦게까지 일했네요.
물론 다음날인 오늘도 역시 8시 50분에 출근 --;



덧글
생각하는사람 2009/06/07 18:24 # 삭제 답글
아이고 수고하셨군요.몸 생각하면서 일하세요 ㅎㅎ
changwoo 2009/06/08 23:02 # 답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렇죠. 건강이 제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