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바타를 리얼디 3D로 봤습니다.
2주쯤 전에 봤는데 이래저래 해서 다시 보게 됐습니다.
IMAX로 보고 싶었는데 역시 이래저래 해서 걍 3D로 보게 됐지요.
일단 한번 보고 나서 그런지 긴장감이나 감동은 덜 하더군요.
갔더니 3D안경을 주더군요.
제가 안경을 쓰는지라, 그 위에 또 안경을 쓰게 되니 처음엔 좀 거슬렸습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니 걍 익숙해지더군요.
확실히 입체적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사실적으로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구요.
에이카의 씨앗인가요?
그 홀씨같은게 이리 저리 날라다니는 거.
그게 제 바로 앞까지 날라오는 그런 느낌을 좀 받긴 했네요.
음...
그러니까 중간이나 멀리 보이는 장면들은 그냥 평범한 입체?
그리고 카메라에 아주 가까이 있는 장면은 실제로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
뭐 그런 식으로 느껴지더군요.
어쨌든 재밌기는 했습니다.^^



최근 덧글